2008 서울 인형 전시회 다녀오다. OK! - 다녀오고 감상

코엑스에서 열린 2008 서울 인형 전시회

어떤 전시회가 열리는지 쭉 돌아보던 중 눈에 띄는 인형 전시회+_+

음 그리고 내가 뭐에 순간 낚였는지 거기서 코엑스 맴버쉽에 가입하고...( ~~)

아무튼 서울 인형 전시회를 보러 전시회장으로 들어갔다.

역시 연멸연시라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았고 인형이라는 타이틀이라 그런지 연인들과 가족들이 무척이나 많이 있었다.


이런 류의 캐릭터 (귀여운 캐릭터) 좋아라 한다. >.<

영화 황진이를 본따 만든 인형인데 한복이 예뻐보였고 얼굴이 귀여워서 또다른 황진이를 볼 수 있었다.
(영화나 드라마상에선 표정이 무툭툭하니.^^)

인형에 대해선 테디라는 곰인형밖에 잘 몰라서...
(사실 인형이라는게 캐릭터 하나 잘 맞아 떨어지면 상상을 추월하는 대박에 나는게 인형업계 쪽이 아닌가 싶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영화를 인형화한 작품이 되겠다.

유명한 영화들이나 유명인사들을 인형화해 패러디한 작품들이 많이 있었다.

영화는 둘째 치고 영화배우가 레드카펫에서 입은 드래스를 인형화 해서 작품으로 나온 것들도 그렇고^^

찰흙으로 빚어낸 인형 이라고 보면 되겠다. 캐릭터 보면 딱 알듯이

헐크 님이시다. 얼굴 표정과 몸의 근육들을 보자면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었다.

저걸 만들려면 몇 개월이 걸렸을지 대단한 노력이 아닐까 싶다.

가운데 캐릭터 밖에 모르니 ... 조커~

표정이 압권이였던 캐릭터 조커 또한 색칠만 안했을 뿐이지 섬세하게 표현되어 전시되고 있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왠지 무서움이..

고양이는 표정에서 알수 있듯이 얍삽함을 한껏 보여주고 있어

캐릭터의 성격을 잘 표현해주고 있는거 같았다.(고양이 저 표정 의외로 끌리네 ㅋㅋ)

참 귀여운 가족 고슴도치 가족이 되겠다.

알콩달콩 차를 마시고 있는 모습과 고슴도치 엄마인거 같은데

함께 와서 마시라는 저 표현.. 무지 귀업다 .+_+

나무로 만들어진 인형이다. 나무로 조각내서 만들어진거라서 그런지

각져 있지만 표정이나 전체적인 모습은 섬세하게 작업 되어 있었다.

나무는 한번 어긋나면 다시 해야 되는 작업이니.. 에휴~~ 생각만해도 ..^^

러시아 인형을 대표하는 인형들이다.

이 2008 인형 전시회는 각 국의 인형들도 전시하고 있었는데 그 중 러시아..~

러시아는 대략 유명한게 인형을 열면 안에 또 있고 또 있고..(이름을 모르니...)

그게 대부분 이루어 지고 있었다. (하나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다는...ㅋ)

이번에는 일본 캐릭터

일본은 애니메이션 자체가 하나의 문화이기 때문에 한국에 비해 일본은 이런 문화가

상당히 발전되어 있고 한국보다 앞서 간다고 볼 수 있겠다.(한국은 이제 막 걸음마라고 봐도..)

밀리터리는 세계에도 꽤나 많은 밀리터리 광팬이 있겠지만

우리나라도 예외 없이 ^^ 밀리터리 인형는 실사를 방불쾌하는 표현과 행동을 보여주고 있었다.

꼭 직접가서 보면서 만든 것 처럼 섬세했다.

관절 인형 전시 중 신윤복 작품 월화정인 캐릭터를 표현한 작품.

테디는 인기도 워낙 많고 말이 필요 없기 때문에...

영화, 올림픽 선수들, 그리고 드라마, 가수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인기가 많았던 분들을

테디로 패러디화 하여 전시되고 있었다.

이 날 이 전시관에서는 테디 만들기, 과자만들기, 등등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었다(단 돈은 내셔야..)

실제 같은 인형들.. 순간 보고 사람이 왜 저기 앉아 있나 해서

가까이 가서 봤는데.. 인형이였던.. 꼭 살아 움직일 거 같은 느낌이 ^^

그렇게 사람붐비는 곳을 탈출해서 차한잔의 여유를 부렸다.

이 날은 인형들도 많이 있었지만 주를 이룬것이 테디라서 전체 부스의 삼분의 일을 차지할 정도였으니..

아쉽기도 하고 더 많은 캐럭터 인형들이 있었을 것인데 그리 많이 참여를 하지 않았던거 같다.

아까도 말했지만 테디가 그러했듣이 인형이라는 것이 한번 터지면 커서도 그 인형을 찾는 것이 인형이기에

(바비인형이 대표적인 예)그 만큼 인형 시장은 그 터지는게 무척이나 어렵다. 캐릭터라는 것을 뚫고 나가려는게 어려우니

우리나라에도 세계적인 캐릭터 및 인형이 터져 나와서 우리가 바디나 테디를 찾는게 아닌 세계가 우리나라만의

인형을 찾는 그러한 날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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